검찰과거사위 “검찰, 신한사태때 ‘라응찬 봐주기’ 수사로 권한 남용”

“경영권 갈등 속 허위고소 정황 있는데도 무리하게 신상훈 기소”
‘MB 당선사례금 3억 전달’ 의혹 수사촉구…檢, 최근 참고인 소환조사

2019.01.16 11:11:31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