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8조 쓸어 담은 삼성물산·현대건설, 올해는 어떨까?

국내 건설시장 침체, 해외 대형 프로젝트· 신사업으로 돌파
삼성물산 '사업 고도화' vs 현대건설 '저경쟁·고부가 가치'

2025.02.13 09: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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