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4분기 전망, 넥슨·크래프톤 ‘쾌속 질주’…엔씨·카카오 ‘경고등’

넥슨·크래프톤, 역대 최대 실적 예상
넷마블 실적 반등...엔씨·카카오게임즈 침체 지속
올해 신작 출시 대거 예고...경쟁 본격화

2025.02.03 09:58:08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편집국장: 정해균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