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채 순발행 4년 만에 반등...현금 쌓아놓는 은행 왜?

올해 은행채 순발행 27조 육박...작년 '순상환'서 급증
1월 유동성 규제 비율 정상화 및 운용 자산 확대 영향

2024.12.26 09:26:23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