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오너 3세 신상열 ‘상무→전무’ 미래사업 힘준다

M&A 추진·스타트업 투자, '미래사업실'도 승격
2025년 '60주년 맞이' 지속 성장전략 발판 마련
신 전무, 신사업 발굴 등 '미래 청사진' 추진 속도 낼 듯

2024.11.25 15: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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