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해외순익 외친 정상혁 신한은행장, 승부처는 '아시아'

2030년 달성 목표, 국가별 환경분석 통해 차별화된 성장·확장에 집중
이머징 아시아, 성장성 높아...리테일·지분투자 등 '인오가닉' 성장 추진

2024.11.25 10: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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