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E&S 합병법인 공식 출범…‘아태 최대 105조 에너지 기업’

석유·화학, LNG, 전력, 배터리 등 현재와 미래 에너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 구축
통합 시너지 추진단, 에너지솔루션 사업단 꾸려 시너지 창출과 미래성장성 확보
추형욱 사장 “기존 경쟁력 유지하며 합병 시너지 창출해 성장성 배가시킬 것”

2024.11.01 11: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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