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가 잡으려는 세마리 토끼는"...잡스처럼 PT 나선 양종희

양 회장, '밸류업' 방안 이례적으로 직접 발표...본인 의지 투영된 듯
RWA·RoRWA 관리 관건...건전성에 입각한 볼륨 성장 꾀할 전망

2024.10.25 0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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