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협력사 안전조끼 지원...200곳에 4000벌 전달

'리젠' 소재 활용...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와 협업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착용자 안전 위해 반사띠 두배로 늘려

2024.10.23 13:50:39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