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주목한 LG 구광모의 'A·B·C' 전략, 어디까지 왔나?

미래 성장 동력 '인공지능·바이오·클린테크' 제시...대규모투자 진행
구 회장, 경영진에 "최고·최초 도전, LG 미래역사 만들자" 주문

2024.10.15 10:10:08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