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코닉테라퓨틱스, 국산 37호 신약 ‘자큐보정’ 이을 후속 파이프라인은

표적 항암신약 ‘네수파립’...난소암 적응증 임상 2상 진행
자궁내막암에 대한 새 치료 옵션·병용 요법 가능성 제시
“선순환 구조 통해 글로벌 신약 기업으로 도약하겠다”

2024.10.15 10:06:34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