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비만치료제 ‘위고비’ 11월 韓 상륙...한미약품 ‘맹추격’

‘마운자로’ 국내 출시 초읽기...유한양행, 미국 임상1상 준비 중
업계 “가격 경쟁력 충분, 겨뤄볼만 해”...지난해 국내 시장 1700억

2024.09.30 09:16:26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