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앞두고 수신 힘 준 케이뱅크, 노림수는

예수금 2조원 이상 줄자 자금유입 확대 나서...플랫폼 역량 강화
업비트 예치금 영향 줄여야...이자비용 대비 '중기적 실탄 마련'

2024.09.10 1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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