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전수전] 신한금융의 필수 과제, '비은행 순익비중 강화'

비은행 순익 비중, 2021년 상반기 이후 감소세...KB금융 증가세와 비견
증권·보험 등 비은행 경쟁력 더 높여야...베트남서 '시너지 창출' 주목

2024.08.19 10:02:38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