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한계 극복” 삼성 반도체 비밀무기 ‘CXL 솔루션’

AI 수요 커지며 데이터 용량↑…기존 D램에 CXL 결합 주목
CXL, CPU·GPU·저장장치 연결 연산처리 속도 향상 인터페이스
삼성전자, CXL 기반 D램 업계 선도…AMD·구글 등과 협력 확대

2024.07.19 08:55:12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편집국장: 정해균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