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QA·응용개발 분사 결정...노조 반응은?

엔씨소프트 분사 결정...QA와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전문회사
엔씨큐에이 김진섭 QA센터장, 엔씨아이디에스 이재진 전 웅진씽크빅 대표 내정
‘엔트리브 기억하라’ 엔씨노조 분사에 거센 반발...집단행동까지 예고

2024.06.26 11:10:49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