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분기 경기동향-下]절실한 경제 순환시스템...한국경제 '위험신호' 확대

현 경기 사이클 제 11순환기의 경기 하강 국면에 위치
세계경제 경기하강에 맞물려 중국 및 아센도 경제위기
건설업 불황 장기화 및 소비절벽 리스크도 악 영향
경기 저점 2019년 내 유력...2020년 이후 가능성도 있어
전문가들 "경제 순환시스템 구축에 주력해야"...완화적 통화정책과 확장적 재정정책 기조 유지

2018.12.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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