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 없던 조직개편 나선 KT, 김영섭 대표 속내는?

KT, 내달 1일 미디어·AI분야 조직개편…일부부서 조정
김영섭 대표, 앞서 “조정없이 혁신 없어…합리적 진행” 변화 시사
의원 비서관 출신 영입 등 대관조직은 지속 확장…“사업다변화 일환”

2024.06.24 09:11:53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