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달성 외쳤는데...BNK금융, 해외 수익 3년째 0%대

김지완 전 회장, 2023년까지 해외수익 비중 5% 확대 'GROW 2023' 발표
해외법인 2년 연속 적자...캄보디아 법인 영향 '부동산 담보대출'서 연체↑

2024.06.17 09:54:04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편집국장: 최남주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