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장르·플랫폼 다각화 박차

엔씨소프트, 신작 가시권 진입...리니지M 시리즈 원툴 벗어나
RTS 장르 프로젝트G 서비스명 '택탄' 확정...사내 테스트 돌입
장르 확대에도 총력전...리니지 IP 기반 대세장르 ‘방치형 게임’

2024.06.03 10:48:28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