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갈등 뇌관 코앞…검증대 올라선 포스코 ‘장인화 리더십’

포스코, 장인화 회장 취임 두 달 만에 통상임금소송·임단협 임박
통상임금소송 참여, 업계 최대 규모…임단협은 파격 요구안 제시
“현장 목소리·신뢰” 강조 장인화號, 경영 리스크 해소법 ‘주목’

2024.05.24 09:07:26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