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아이돌게임 도전정신 ‘활활’

‘팬심도 못살렸다’ 아이돌 IP 사용 게임 실패의 역사
카카오게임즈 SM과 판권 계약 체결...모바일 게임 개발 예정
업계 “팬심에만 기대는 것 아닌 새로운 접근 방법 찾아야”

2024.04.25 11:19:35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