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LG엔솔 주총 3대 키워드는?...'원가절감+파트너십+북미사업'

LG화학 신학철 부회장 주총서 "원료 경쟁력 확보 강화" 검토
LG엔솔 김동명 사장 불참석, 이창실 CFO "원가 경쟁력, 북미시장"

2024.03.26 09:56:41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