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네임드 끌어 모으는 컴투스 "도약 준비 완료"

컴투스, 지난해부터 게임·IT 업계 네임드 인재 영입&헙업 중
‘민트로켓’ 김대훤이 설립한 에이버튼에 전략적 투자
국내외 게임사들과 협업으로 신작 모먼트 ‘확보 완료’

2024.02.26 11:41:36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