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준신위, 6개 협약사에 ‘책임 경영', ‘윤리적 리더십’, ‘사회적 신뢰회복' 개선방안 권고

출범 후 2개월간 협약사 대표, 임직원, 노조 등 구성원과 만남 가져, 이를 바탕으로 권고안 마련
카카오 포함 6개 협약사, 의제에 따른 개선방안 수립해 3개월 내 준신위에 보고
김소영 위원장, “준법경영의 기틀 잡는 출발점, 이행 점검하며 카카오의 새로운 내일 함께 만들겠다"
카카오 정신아 대표 내정자, “깊은 논의 거듭한 준신위의 권고안 존중, 이행 계획 수립할 것"

2024.02.20 10:56:10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