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 카카오 계열사 대표들과 회동

카카오 대표 내정자 및 모빌리티·페이 대표와 면담… 쇄신 협조 의지 밝혀
준신위 홈페이지 공개… 제보자 보호 방안 마련

2024.02.06 15:25:35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