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조주완 CEO, '2030 미래비전' 한계 돌파 전략..."엑셀레이터로 가속 전진"

신규투자 전년 比 2배 이상 확대
성장·수익·가치의 ‘7·7·7’ 목표 달성
Life’s Good 가치와 철학 확산 지속

2024.01.11 11: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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