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성장’ 대세로 떠오른 버추얼 유튜버

모든 업계가 눈독 들이는 새 먹거리 ‘버추얼 유튜버’
일상 속에 다가오는 버추얼 유튜버, 실제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몰이 ‘눈길’
굿즈만 30억 매출...버추얼 유튜버 이적 소식에 주가도 껑충

2024.01.09 14:36:04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