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동남아시장 쾌속질주 ‘이상無’

현대차, ‘6.7억 인구’ 아세안 집중공략…中·日 기업과 경쟁구도
인니 대규모 공장 건설…싱가포르선 혁신센터 가동·‘올해의 차’ 성과
“아세안, 지정학적 의미 커…미래 모빌리티 시작점 입지 강화”

2024.01.05 09:56:18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