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경영혁신 속도낸다...성장 기대감↑

라인게임즈 김태환 부사장, 윤주현 CTO, 조동현 COO 선임
3인 모두 넥슨 출신...글로벌 도약 위한 인재 영입 ‘성공적’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12월 출시 임박...신작 개발 ‘박차’

2023.11.24 09:50:08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