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3 FE’ 국내 출시한 삼성전자...이해득실 따져보니

갤럭시S23 FE, 전파연구원 인증 획득…“12월 초 이전 출시”
準플래그십급 카메라·방열 등 장점…소비자 공략 다양화 시도
공들인 ‘프리미엄 이미지’ 퇴색 우려도…가격대·AP 성능도 ‘설왕설래’

2023.11.09 09:57:09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