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준법과 신뢰위원회’ 초대 위원장에 김소영 전 대법관 위촉

주요 관계사 대상 준법감시 및 내부통제체계 일신 역할
김소영 위원장, 2012년~2018년 대법관 역임…공정거래 전문가
김범수 센터장 “나부터 위원회 결정 존중할 것"

2023.11.03 16:04:47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