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업] 경영쇄신 속도내는 한미약품 임주현

R&D 방향성 재정립...비만·바이오신약 분야 ‘지각변동’
비만치료제 등 관련 신약 개발 신사업 본격화 ‘총괄’
미래의 방향과 목표 설정, ‘법고창신’ 100년 반석 다진다

2023.09.26 10:55:57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