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모바일tv’, 현대차·기아에서도 본다

현대차·기아에 ‘U+모바일tv' 탑재…실시간 채널 스트리밍 시작
지하주차장에서도 시청…특화 콘텐츠 등 추가 확보 경쟁력 강화

2023.09.21 09:41:01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