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업계, 메머드급 탄소포집 프로젝트 '눈독'

"국내 부지마땅치 않아, 호주-말레이에 CCS 사업" 검토
이로 인해 호주, 말레이로 주파수 맞춤
SK이노, SK어스온, 롯데케미칼, 한화 등 말레이, SK E&S는 호주 진행

2023.08.29 10: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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