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이어 삼성도 눈독…6G 핵심 ‘우주위성 인터넷’ 뜬다

위성통신, 6G 핵심기술 주목…단말기 제조사들 잇단 도입
화웨이·애플, 지난해 상용화…긴급 SOS 호출시 이용
내년 갤S24 적용 유력…“실효성 의문…수요 따라 대응”

2023.07.26 09:37:05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