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vs 근로자”...한진그룹 임금인상 이중잣대?

조 회장과 직원 간 연봉 인상 25배 가량 차이나
“코로나 견뎠는데”…연봉 2% 인상안 뿔난 직원들

2023.06.27 10:57:40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