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SME 물류 고민 더는 ‘더(The) 착한택배’ 시작

SK에너지·한진택배와 협업, SME가 물류에 드는 비용과 시간 절약할 수 있어
동대문구 등 서울 일부 지역에서 시범운영 후 서비스 지역 확대 예정

2023.04.07 11:10:21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