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전립선비대증 2명 중 1명" 방치

2022년 조사결과, 40세 이상 41.2% 전립선비대로 배뇨증상 경험
증상자 2명중 1명 방치, ‘진행성 질환’ 인지율은 26.6% 불과, 초기 관리 필요

2023.03.03 10:59:34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