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노키아·삼지전자와 오픈랜 표준 장비 연동 성공

마곡사옥에서 오픈랜 글로벌 표준 시험망 구성해 O-DU·O-RU 연동 성공
5G-Advanced 및 6G 협력 첫 성과…국내 장비사와도 ‘상생’

2023.01.03 09:23:35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