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 ‘쇄신’ 선택…2023년 임원 인사 단행

젊은 리더십으로 위기 돌파, 변화와 혁신 가속화
미래동력, 혁신 이끌 외부 전문경영인 영입 지속
시장 트렌드 선도 위해 여성 임원 발굴 지속 확대

2022.12.15 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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