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적자 행보에도 흑자 기대 커져…왜?

수익성 개선에 손실 폭 줄어…쌓아둔 현금 늘면서 유동성도 ‘OK’
두 배 넘게 증가한 차입금에 이자 부담 커져…낮은 가동률은 숙제

2022.12.09 14:46:15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