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콘텐츠 경쟁력 강화 위해 전문 인재 영입 박차

콘텐츠 전문가 신정수·임형택 PD 영입…콘텐츠 IP 기획·제작에 역량 발휘
차별화된 콘텐츠로 미디어 경쟁력 강화…플랫폼 기업 전환 위한 U+3.0 전략 일환

2022.10.24 11: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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