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건전성관리TF 가동...증권·카드 등 비은행 거시건전성 관리

은행 위주 개선…"비은행권 시스템 리스크 유의"
김 부위원장 " 여신이 늘고 시장성 부채와 그림자금융의 규모가 커지고 있다"
감독 당국·한은·비은행 참여한 TF서 관리 강화 방안 발표

2018.09.17 16: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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