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10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달성

10년 연속 최우수 등급 받은 기업은 2개뿐… ‘최우수 명예기업’으로도 선정
동반성장펀드, 대금지급바로, 산업혁신컨설팅 등 파트너사 상생 프로그램 운영 결과

2022.09.21 10:46:43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