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테크 인프라 개방…실무형 인재 육성

AI 반도체 ‘사피온’, 저해상도 고화질로 변화 ‘슈퍼노바’ 등 신기술 전시·체험
디지털 분야 실무형 인재 100명 양성…맞춤형∙프로젝트형 교육과정 운영
“SKT 갖고 있는 인프라와 기술 개방∙공유…디지털 인재 양성 및 선순환 기대”

2022.08.10 14:30:21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