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친환경 철강사' 변신 속도낸다

영업이익률 0%대에서 2년만에 11.1%로 '껑충'
‘친환경 철강사’ 정체성 구축...핫스탬핑 신공법 등 개발
노조 사장실 점거·하반기 업활 불황은 해결 과제

2022.07.29 11: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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