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해외 계열사, 실적 희비 엇갈려

판매가격 급등한 인니 웃었다...다른 해외 계열사 손실 커버
베트남, 판가 상승으로 소폭 증가...인도, 철강재 수출재 부과로 영업이익↓
중국, 원료비 상승 및 수요 감소로 수익성 악화일로

2022.07.25 10:57:50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