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크로스워크숍 ‘비빔밥’으로 소통문화 확산

’12년 첫 시행, 지난해 정례화…올해 51개팀 440여 명 참여, 전년 대비 2배 이상 ↑
MBTI로 조 나눠 게임하고 토론…원활한 협업 위한 ‘그라운드 룰’ 만들기가 목표
회사 성장하고 외부인재 영입 늘수록 협업·소통 중요…”함께 일하는 조직문화 만들 것”

2022.07.22 11: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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