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해운업계 첫 온라인 선박스케줄 예약 플랫폼 ‘하이퀏’ 론칭

선박 스케줄, 양/하역지, 선적량 등 선택 후 즉석 견적 및 예약 가능
한국발 시범도입으로 유럽, 남미, 동서남아, 호주 서비스 우선 실시
올해 말까지 한국발 전노선 확대…“디지털화 선제적 대응”

2022.06.13 09: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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